인천공항, 공항소식지 '하늘과 사람' 제3기 명예기자단 위촉
인천공항, 공항소식지 '하늘과 사람' 제3기 명예기자단 위촉
  • 심하연 기자
  • 승인 2019.07.0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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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3일 인천공항공사 대강당에서 "인천공항 제3기 명예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3기 명예기자단 38명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지난 30일로 활동을 종료한 2기 명예기자단 20명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그뿐만 아니라 명예 기자의 글쓰기 능력 함양을 위한 특강과 공항 소식지의 발전 방향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앞서 지난 1일 인천공항공사는 공사 대강당에서 우수 활동 기자로 선정된 3명(항공기상청 변가영,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소희, 한미기술 오세홍)의 2기 명예 기자들에게 인천공항공사 사장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명예기자단은 인천공항 7만여명 상주직원의 소식지인 "사람과 하늘"의 취재와 기사작성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1기 명예기자단을 시작으로 올해 3기 발족을 맞았다. 

제3기 명예기자단 선발을 위해 공사는 정부기관, 항공사, 상업시설 및 입주업체 등 공항 내 900여 개 기관·업체에서 근무하는 상주 직원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지원자들의 소식지 제작에 대한 관심도와 활동 의지 등을 평가해 38명을 명예 기자로 위촉했다.

3기 명예기자단은 앞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되며, 인천공항 소식지 '사람과 하늘'을 통해 인천공항의 다양한 소식을 7만여명의 공항 상주 직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2017년 8월 창간한 인천공항 소식지 '사람과 하늘'은 인천공항 상주 직원으로 구성된 명예기자단이 취재와 기사작성을 담당하고 있으며, 인천공항 내 주요기관에 배부돼 공항의 주요소식을 신속히 전달하는 등 인천공항 7만여 상주 직원들의 신뢰와 화합문화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사람과 하늘'은 월간지로 현재 제24호까지 발행됐으며, 2018년 3월에는 온라인 웹진과 모바일 QR코드가 개설돼 구독 편의를 개선했다. 

지난 2018년 12월에는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창간 사보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인천공항 3기 명예 기자로 위촉된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소속 조인애 씨는 "7만여 공항 가족에게 보여 줄 소식지를 직접 만든다는 자부심에 3기 명예기자들의 열의가 대단하다"며 "앞으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 구 사장은 "일평균 20만 명의 여객이 이용하는 인천공항은 7만명의 공항 상주 직원을 포함해 하루에만 30여만 명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소도시인 만큼, 인천공항의 성장을 위해서는 사람 간의 화합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천공항 명예기자단이 공항 소식지를 통해 인천공항의 다양한 소식을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인천공항 7만여 상주 직원 간에 화합과 신뢰의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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