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분석] 현대·기아자동차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CVVD) 기술' 개발에 대한 미디어와 소비자 평가
[평판분석] 현대·기아자동차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CVVD) 기술' 개발에 대한 미디어와 소비자 평가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9.07.03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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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과 연비는 높이고 배출가스는 줄이는 엔진 기술이 국내 기술로 개발되어, 미디어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3일 현대·기아자동차가 엔진의 종합적인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CVVD)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CVVD 기술과 결합한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은 기존 엔진에 비해 성능이 4%, 연비를 5% 향상되는 것은 물론 배출가스도 기존에 비해 12% 가량 저감된다. 이번 CVVD 기술을 적용한 엔진은 하반기 출시되는 ‘쏘나타 터보’에 최초로 탑재한다.

 

 

▲ 미디어 평가, 가장 획기적인 진화·첨단기술 개발 성공 사례

이번 현대·기아자동차의 CVVD 엔진 신기술 개발에 대해 보다 쉽게 설명하기도 하고,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엔진분야 선도 #배기가스 규제 대응

먼저, 뉴시스는 현대·기아자동차가 이번 신기술 개발로 업계에서의 입지가 상승할 것이라는 자부한 것을 보도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CVVD 기술 개발로 엔진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올라서는 것은 물론, 날로 엄격해지는 배기가스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CVVD가 적용되는 쏘나타 터보에 대해 "정확한 수치는 아직 말할 수 없지만 기존 차에 비해 연비가 약 10%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한 현대차 관계자의 말도 덧붙였다.

 

#성능·연비 상충관계 #성능·연비 동시 개선

디지털타임스는 그동안 성능과 연료 소비는 상충관계에 있었는데, 이번 신기술은 운전 상황에 따라 성능 영역이 중요할 때는 성능을, 연비 영역이 중요할 때는 연비에 유리하도록 밸브 듀레이션을 바꿔줌으로써 성능과 연비 등 두 가지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언급했다.

 

#스포츠카 #시티카

한국경제는 이번 신기술을 적용한 차량은 가령 운전자가 정속 주행할 경우 출력을 줄여 연비를 향상시키고 가속 주행을 하면 토크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므로, 한 대의 차가 운전자의 주행에 따라 스포츠카가 되기도 하고 도심 내에서 근거리만 주행하는 시티카가 되기도 하면서, 이 과정에서 연료 연소율을 높이기에 배출가스도 줄어든다고 이번 신기술에 대해 보다 쉽게 설명했다.

 

#퍼스트 무버 #가장 획기적인 진화 #불황 극복

이데일리는 이번 신기술은 세상에 나온 기술을 쫓아가는 패스트 팔로어가 아닌 기술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로서 133년 가솔린 내연기관 역사에서 가장 획기적인 진화라고 평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불황을 극복하는 것은 언제나 신기술과 신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현대·기아자동차는 연비 규제 강화에 대응하면서 보다 성능 높은 엔진에 대한 시장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원천기술 개발 중요 #첨단기술 개발 성공 사례

경향신문도 일본의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규제로 원천기술 개발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에 의한 첨단기술 개발 성공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적지 않다고 전했다.

 

▲ 소비자 평가, 칭찬해야 마땅 vs 지켜보고 판단하겠다

소비자들은 신기술을 발표한 것에 대해 응원하기도 하기도 하고, 처음으로 신기술을 적용한 차는 지켜보고 구매해야한다거나 현대·기아자동차의 내구성에 대해 논하기도 했다.

 

#축하 #국가 경쟁력 #칭찬

일부 소비자들은 “일본의 한국수출 제한때문에 기술의 중요성을 느낄 때 이런 신기술 발표는 기분을 일부분 상쾌하게 한다”, “대단하네요 축하합니다 기업이 이렇게 나가면 국가의 경쟁력이 올라가지요”, “축하합니다. 안 그래도 현대 Biz.가 어려운데 좋은 전환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신기술 개발은 칭찬해야 마땅하지”라는 댓글로 신기술 개발에 대한 축하와 칭찬의 댓글을 달았다.

 

#몇 년은 지켜봐야 #출시 2~3년

반면, 일부 소비자들은 “좋은 기술인데, 그 기술 적용된 첫 차는 사시면 안되는거 다 알죠!???”, “일단 몇년은 지켜봐야...”, “신차 출시후 2-3년 뒤에 사는게 진리인데 과연 ..?”, “봄여름가을겨울 다 굴러본 후 후기를 읽고 사는게 합리적 소비자다”라면서 신기술은 좋지만, 실제 적용에 있어서 문제가 발견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타보고 평가 #가격은?

특히 한 소비자는 “글쎄요 타보고 품질 평가 할게요”라는 댓글로 신기술이라 해도 직접 타보고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한 소비자는 “연비 5프로에 가격은 10% 올릴거냐?”라면서 가격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기도 했다.

 

#문제는 내구성 #내수차별

또한, 일부 소비자들은 “문제는 내구성이지..신기술은 언제나 ...바로 구입하면 베타테스터가 되버림”, “잡고장 안나게 기본에 충실해라…원가절감 하지말고”, “튼튼하고 고장 없이 만들으라니까 뭔자꾸 신기술을 집어넣어 지금 있는 엔진도 논란덩어리구만”라는 댓글로 신기술도 좋지만 내구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한 소비자는 “우리는 큰걸 원하지 않는다. 내수차별만 없애라.”라는 댓글을 통해 내수와 수출 제품에 차별을 두지 말라고 강조했다.

 

#전기차 #수소차

반면, 일부 소비자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때문에 전기차, 수소전기차가 추세인데, 이제 와서 내연기관차 신기술 해봐야 모하노...”이라는 댓글을 통해 친환경 차량에 대한 연구가 더 시급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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