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현대바이오, 차별성 있는 제품 선보이며 '빅3' 진입... 2019년 6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3위
아모레퍼시픽·현대바이오, 차별성 있는 제품 선보이며 '빅3' 진입... 2019년 6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3위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9.06.26 1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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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시장지수서 LG생활건강 다음으로 우세한 점수 기록
현대바이오, 참여지수와 소통지수서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 기록

아모레퍼시픽과 현대바이오가 차별성 있는 제품을 통해 '빅3'에 진입했으나 선두 경쟁에서는 LG생활건강에 패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4일 “2019년 5월 22일부터 2019년 6월 23일까지의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38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실시한 결과, 1위 LG생활건강에 이어 2위 아모레퍼시픽, 3위 현대바이오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이날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며,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됐다”고 설명했다.

2위를 차지한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는 참여지수 534,426 미디어지수 656,911 소통지수 387,682 커뮤니티지수 200,852 시장지수 1,158,362 사회공헌지수 323,46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61,697 로 분석됐다.

구 소장은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는 시장지수에서 LG생활건강 다음으로 우세한 점수를 꽤차면서 이달 2위에 올랐다”며, “다만, 커뮤니티지수에서는 경쟁 브랜드에 비해 뒤쳐진 점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여름철 열기로 달아오른 피부, 탄력저하, 과도한 피지분비 등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아이스뷰티’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통합 멤버십 뷰티포인트에서 회원 전용 서비스 ‘더 줌(the Zoom)’을 오픈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아모레퍼시픽은 단편영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한 신인감독을 발굴하기 위해 단편영화제를 후원해오고 있는가 하면, 매년 소회계층에 33억원 규모의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최근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김주원 연구원이 일본기초노화학회(JSBMG)가 주관하는 2019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3위를 차지한 현대바이오 브랜드는 참여지수 1,120,836 미디어지수 223,579 소통지수 454,153 커뮤니티지수 1,061,070 시장지수 67,535 사회공헌지수 173,46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00,643로 분석됐다.

구 소장은 “현대바이오 브랜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에서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꽤차면서 총 평판지수에서 2위 아모레퍼시픽을 바짝 쫓으며 3위를 차지했다”며, “다만, 미디어지수에서는 경쟁 브랜드에 밀리는 점수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현대바이오는 피부에 유효한 물질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피부조직 내로 전달하는 경피전달체 기술(Transdermal Delivery Technology)을 상품화하여 피부조직에 항산화 효과를 높여주는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약용 화장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일본 화장품시장에서 비타브리드 브랜드가 잘 정착한 것에 힘입어 일본합작법인인 비타브리드재팬의 지난해 매출 684억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6월 국내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LG생활건강이 다양한 브랜드의 마케팅 강화는 물론 뷰티산업의 인재 육성을 위한 재단을 설립하는 등의 행보를 통해 이달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고, 아모레퍼시픽과 현대바이오는 차별성 있는 제품을 통해 선두를 향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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