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좋은느낌, 상승세 이끌며 '빅3' 자리매김... 2019년 6월 생리대 브랜드평판 2·3위
화이트·좋은느낌, 상승세 이끌며 '빅3' 자리매김... 2019년 6월 생리대 브랜드평판 2·3위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9.06.25 12: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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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광고 통해 생리에 대한 솔직한 표현하며 소비자의 공감 이끌어
좋은느낌, 초경 시작한 딸 위한 응원메시지와 초경세트 선물하는 이벤트 열어

화이트와 좋은느낌이 각각 평판지수가 크게 오르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4일 “2019년 5월 22일부터 2019년 6월 23일까지의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생리대 브랜드 22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실시한 결과, 1위 시크릿데이에 이어 화이트가 2위를 기록했고 3위는 좋은느낌이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이날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며,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됐으며, 신제품런칭센터에서 분석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2위를 차지한 화이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17,456 소통지수 197,815 커뮤니티지수 119,75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5,023로 분석됐으며, 지난 2019월 5월 브랜드평판지수 176,585와 비교하면 89.72% 상승했다.

구 소장은 “화이트 브랜드는 커뮤니티지수에서 시크릿데이 다음으로 좋은 점수를 획득했고 총 평판지수가 지난달보다 큰 폭으로 오르면서, 지난달 4위에서 이달 2위까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생리에 대해 있는 그대로 표현하자는 추세에 맞춰, 화이트는 생리혈을 파란색으로 표현했던 기존 광고 방식에서 벗어나 붉은색을 사용하면서 소비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구소장은 "더불어 광고를 통해 생리로 인한 불편함들을 현실적으로 표현하면서, 공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3위를 차지한 좋은느낌 브랜드는 참여지수 22,113 소통지수 204,635 커뮤니티지수 107,67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4,427로 분석됐으며, 지난 2019월 5월 브랜드평판지수 185,191와 비교하면 80.59% 상승했다.

구 소장은 “좋은느낌 브랜드는 소통지수에서 시크릿데이 다음으로 우세한 점수를 기록했고 총 평판지수도 지난달보다 큰 폭으로 올랐다”며, “좋은느낌은 화이트의 성장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화이트에 밀리며 3위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좋은느낌은 생리하는 날도 평소처럼 피부는 물론 마음까지 케어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구 소장은 "이러한 좋은느낌은 초경을 시작한 딸을 위해 응원메시지와 함께 초경세트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6월 국내 생리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시크릿데이가 올해 1월 선두에 올랐다 잠시 주춤했지만, 지난 4월부터 굳건히 선두를 고수하고 있다”며, “지난달 하락세를 보였던 화이트가 이달 다시 2위까지 치고 올라왔고 좋은느낌도 평판지수가 오르는 등 선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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