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삼성물산, 평판지수 상승 이끌며 순위 올라... 2019년 6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2·3위
대우건설·삼성물산, 평판지수 상승 이끌며 순위 올라... 2019년 6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2·3위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9.06.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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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사회공헌지수서 현대건설 다음으로 좋은 성적 거둬... 총 평판지수가 지난달보다 상당하게 올라
삼성물산,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서 현대건설 다음으로 우세한 성적 기록... 총 평판지수도 큰 폭으로 상승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이달 평판지수의 상승은 물론 현대산업개발의 부진에 힘입어 한 계단씩 상승하면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1일 “2019년 5월 19일부터 2019년 6월 20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30개의 빅데이터 36,291,800개를 분석한 결과, 1위 현대건설에 이어 2위 대우건설과 3위 삼성물산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며, “이번 6월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 평판 분석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2위를 차지한 대우건설 브랜드는 참여지수 128,256 미디어지수 324,837 소통지수 592,000 커뮤니티지수 773,401 사회공헌지수 913,83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32,324로 분석됐으며,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349,501와 비교하면 16.29 % 상승했다.

구 소장은 “대우건설 브랜드는 사회공헌지수에서 현대건설 다음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총 평판지수가 지난달보다 상당하게 올랐다”며, “더불어 지난달 2위였던 현대산업개발이 크게 하락한 영향을 받으면서 2위를 거머쥐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최근 주택 보안시스템인 ‘5ZSS(Five Zones Security System)’의 기능을 강화해 새로 지을 아파트 단지에 적용할 계획을 발표했다. 5ZSS는 단지를 5개 구역으로 나누고 첨단 장비를 활용해 단지 외곽에서 집 안으로 진입할 때까지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는 보안 시스템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본사 사옥을 서울 광화문에서 을지로로 3일 이전한 대우건설은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구 소장은 “최근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서울시의 노후한 주택을 방문해 거주민이 직접 보수하기 어려운 집을 찾아 도배, 장판 및 싱크대 교체, 단열작업 등 봉사활동을 펼쳤는데, 이러한 주택개량부터 연탄후원, 헌혈, 김치나누기, 벽화그리기 등으로 범위를 확대하면서 사회공헌지수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3위를 차지한 삼성물산 브랜드는 참여지수 232,224 미디어지수 414,195 소통지수 891,693 커뮤니티지수 416,692 사회공헌지수 613,78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68,589 로 분석됐으며,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174,606와 비교하면 18.12% 상승했다.

구 소장은 “삼성물산 브랜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에서 현대건설 다음으로 우세한 성적을 기록했고 총 평판지수도 큰 폭으로 상승한 것과 더불어 현대산업개발의 부진에 힘입어 3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아파트의 필로티 공간을 활용해 휴게 공간을 조성하고 필로티 외부 조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필로티 가든’을 새롭게 선보이는가 하면, 앞서 IoT 기술과 주거시스템을 접목한 ‘래미안 IoT 플랫폼’을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에 첫 적용하는 등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근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푸쿠옹 마을에서 삼성마을(Samsung Village) 7호 사업의 착공식을 진행하면서 글로벌 입지를 높였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6월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현대산업개발이 크게 추락한 것과 더불어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약진하면서 ‘빅3’의 향방이 달라졌다”며, “다만, 총 평판지수에서 2.3위보다 2배 이상 앞서가는 현대건설의 저력은 막기엔 역부족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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