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밀어내고 '빅3' 강자로 우뚝... 2019년 6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2위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밀어내고 '빅3' 강자로 우뚝... 2019년 6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2위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9.06.2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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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지수와 소비자지수서 금융지주 브랜드 중 가장 우세한 점수 꽤차... 총 평판지수도 지난달보다 크게 증가

KB금융지주가 하나금융지주를 밀어내고 2위로 올라 새로운 '빅3' 강자로 자리잡았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일 “2019년 5월 18일부터 2019년 6월 19일까지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9,871,419개를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한 결과, 1위 우리금융지주에 이어 2위 KB금융지주와 3위 하나금융지주로 각각 나타났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 사회공헌가치, 소비자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라며, “이번 6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소비자지수로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2위를 차지한 KB금융지주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568,771 소통지수 577,644 커뮤니티지수 436,461 사회공헌지수 1,144,162 소비자지수 986,13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713,174로 분석됐으며,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332,177와 비교하면 59.21% 상승했다.

구 소장은 “KB금융지주 브랜드는 사회공헌지수와 소비자지수에서 금융지주 브랜드 중 가장 우세한 점수를 꽤차면서 총 평판지수도 지난달보다 크게 증가했다”며, “이로써 KB금융지주는 최근 중위권에 머물었던 성적을 딛고 2위로 성큼 올라왔으며, 특히 총 평판지수 3,786,453를 기록한 우리금융지주를 바짝 쫓는 성과도 이뤘다”고 설명했다.

KB금융지주는 최근 위대한상사와 함께 외식산업 자영업자 상생 및 공유매장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외식 자영업자 금융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구 소장은 "특히 최근 부동산과 세무·법률, 투자 상품, 투자 전략, 해외 투자, 법인 자산관리, 은퇴·노후, PB 등 8개 분야별 스타급 전문가 35명과 외부자문위원 5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된 스타자문단과 함께하는 ‘2019 KB 자산관리 페어’를 개최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KB금융지주는 최근 자영업자의 창업을 돕는 소호 멘토링 스쿨을 신설하는가 하면, 종이통장 미발행과 대중교통 미션 수행 등 소비자가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노력하면 우대이율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주는 친환경 금융상품 판매에 나서기도 했다.

3위를 차지한 하나금융지주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898,475 소통지수 776,723 커뮤니티지수 410,271 사회공헌지수 813,024 소비자지수 590,24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488,735로 분석됐으며,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3,197,625와 비교하면 9.10% 상승했다

구 소장은 “하나금융지주 브랜드는 소통지수에서 금융지주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총 평판지수가 지난달보다 상승했으나, 총 평판지수가 큰 폭으로 오른 KB금융지수에 밀리면서 이달 3위로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최근 융합형 데이터 전문가 과정을 신설하고, 향후 수료한 인재들을 하나금융의 모든 현장에 투입함으로써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문화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생활하면서 교류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인 상호문화교류센터 건립을 위한 지원에 나서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6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우리금융지주가 정상에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달 KB금융지주의 눈부신 성장이 눈에 띈다”며, “또한 하나금융지주가 이달 3위로 밀려나긴 했으나, 향후 우리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빅3’의 치열한 경쟁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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