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덱스터스튜디오, '멸종 위기 동물' 실감형 AR 콘텐츠 개발
LG유플러스-덱스터스튜디오, '멸종 위기 동물' 실감형 AR 콘텐츠 개발
  • 심하연 기자
  • 승인 2019.06.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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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실사 기반의 4K 360도 3D 증강현실(AR) 콘텐츠와 서비스를 상용화한 LG유플러스와 국내 시각 특수효과 분야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덱스터스튜디오가 AR 대중화를 위한 국책과제 수행기업에 선정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덱스터스튜디오(대표 류춘호)와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19년 디지털콘텐츠 대·중·소 기업 동반성장 지원 국책사업' 수행업체로 선정돼 올 연말까지 AR 대중화를 위한 콘텐츠를 개발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국책사업을 통해 총 40여 종의 멸종위기의 동물과 영화 속의 동물 등을 선별해 4K 화질의 실감형 AR 콘텐츠로 제작, 5G로 제공할 계획이다.

상용화되는 콘텐츠는 U+AR 앱을 통해 360도 3D로 자세하게 돌려보거나, 일상의 공간 내에 배치해 지구상에서 사라질 위기의 동물을 가족과 함께 공감하며 볼 수 있으며, 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동물과 가족들이 영상, 사진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공유하며 알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향후 출시될 AR 글라스와 홀로그램 기기에도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의 고품질의 콘텐츠까지 동시에 제작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AR 콘텐츠 사용 영역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김민구 AR서비스담당은 "기존 영화에서 선보인 3D 디지털콘텐츠를 고객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5G 스마트폰에 AR 기술로 선보일 것"이라며 "가족 단위 고객들의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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