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타며 순위 올린 신한은행·기업은행... 2019년 6월 은행 브랜드평판 2·3위
상승세 타며 순위 올린 신한은행·기업은행... 2019년 6월 은행 브랜드평판 2·3위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9.06.17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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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참여지수와 커뮤니티지수서 우리은행 다음으로 좋은 성적 거둬... 총 평판지수도 증가
기업은행, CEO지수서 은행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 획득... 총 평판지수도 지난달보다 큰 폭으로 상승

신한은행과 기업은행이 브랜드 평판지수를 상승시키면서, 지난달 2위였던 국민은행을 몰아내고 각각 2위와 3위로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4일 “2019년 5월 12일부터 2019년 6월 13일까지의 9개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58,966,429개를 분석한 결과, 1위 우리은행에 이어 2위는 신한은행, 3위는 기업은행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며, “이번 6월 은행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고 설명했다.

2위를 자치한 신한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1,290,795 미디어지수 1,617,480 소통지수 2,341,488 커뮤니티지수 3,264,024 사회공헌지수 638,630 CEO지수 336,35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488,775로 분석됐으며, 지난 2019년 5월 브랜드평판지수 6,915,081와 비교해보면 21.41% 상승했다.

구 소장은 “신한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 우리은행 다음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총 평판지수도 증가했다”며 “이로써 신한은행은 지난 4월 6위와 지난달 3위에 이어 이달 2위까지 오르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한은행은 모바일 앱 쏠(SOL)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대출을 출시하고 고객 상황에 맞는 맞춤 전세대출 추천 서비스를 개발했고, 야구장에서 모바일앱 신한쏠(SOL)로 간편하게 먹을거리를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쏠주문’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광고모델로 배우 박보검을 발탁해 TV광고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자금세탁방지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인지도를 갖춘 톰슨 로이터 자금세탁방지(AML)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도 했다.

​3위를 차지한 기업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845,000 미디어지수 1,728,616 소통지수 1,938,227 커뮤니티지수 1,488,943 사회공헌지수 1,337,988 CEO지수 749,18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087,959로 분석됐으며, 지난 2019년 5월 브랜드평판지수 7,612,387와 비교해보면 39.95% 상승했다.

구 소장은 “기업은행 브랜드는 CEO지수에서 은행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고 사회공헌지수에서 우리은행 다음으로 좋은 점수를 기록하면서, 총 평판지수도 지난달보다 큰 폭으로 올랐다”며, “이로써 기업은행은 지난달 4위로 하락했던 분위기를 깨고 이달 3위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기업은행이 내달 2일까지 IBK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있는데,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지원사업은 혁신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에 사업비와 컨설팅, 크라우드 펀딩 연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최근 무등산국립공원과 함께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국립공원의 생태 및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난 2012년부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 소장은 "특히 기업은행은 최근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61명에게 치료비 8억원을 전달했으며, 지난 2006년부터 중기 근로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희귀·난치성 질환자와 중증질환자 2300여명에게 치료비 106억원을 후원하고 있는 등 다양한 행보로, 사회공헌지수에서 좋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6월 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올해 들어 우리은행이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2위부터 4위까지 신한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3개 브랜드가 치열하게 각축전을 벌이고 있어 향후 누가 '빅3'에 정착하느냐가 관전포인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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