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소비자와의 소통부터 사회공헌까지 힘쓰며 정상 올라... 2019년 6월 신용카드사 브랜드평판 1위
우리카드, 소비자와의 소통부터 사회공헌까지 힘쓰며 정상 올라... 2019년 6월 신용카드사 브랜드평판 1위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9.06.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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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지수에서 신용카드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 꽤차... 다른 영역에서도 우세한 점수 기록

우리카드가 소비자와의 소통부터 사회공헌활동까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면서, 이달 신용카드사 브랜드평판에서 기존 강자를 무너뜨리고 선두에 우뚝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2일 “2019년 6월 국내 신용카드사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는 우리카드가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이날 “2019년 5월 10일부터 2019년 6월 11일까지의 국내 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51,959,416개를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를 측정했다”며, “지난 5월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46,447,375개와 비교하면 11.3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6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했으며, 특히 금융기관에 대한 소비자보호 평가지표와 CEO 활동에 대한 평가지표도 포함됐다.

2019년 6월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2위부터 9까지 순위는 현대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 비씨카드, NH농협카드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올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선두를 달렸던 현대카드는 2위로 밀려났고, 삼성카드는 지난달보다 평판지수가 올랐으나 3위에 그쳤다”며, “지난달 평판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7위를 기록한 KB국민카드는 이달 크게 오르면서 6위까지 올라갔고, 비씨카드도 지난달보다 한 계단 상승하면서 꼴찌를 면했다”고 설명했다.
 

1위를 차지한 우리카드 브랜드는 참여지수 1,568,020 미디어지수 978,486 소통지수 871,679 커뮤니티지수 3,589,494 사회공헌지수 871,574 CEO지수 454,80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334,054로 분석됐으며,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8,146,401 와 비교하면 2.30% 상승했다.

구 소장은 “우리카드 브랜드는 미디어지수에서 신용카드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꽤찼고, 다른 영역에서도 우세한 점수를 기록하면서 총 평판지수도 지난달보도 소폭 상승했다”며, “이로써 우리카드가 최근 선두를 지켰던 현대카드를 몰아내고 정상에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카드는 최근 우리은행의 멤버십서비스 '위비멤버스'를 인수하고 신사업 추진은 물론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입국장 면세점개장 기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의 행보로 소비자와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우리카드는 지난달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 나눔 'Boxing Day' 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제작한 황사마스크, 물티슈, 샴푸 및 바디샤워 세트로 구성된 나눔 박스 100개를 저소득층 가정 100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해외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미얀마 만달레이 까웅문 초등학교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 우리카드가 속한 우리금융지주가 롯데카드를 인수하면서, 향후 우리카드의 입지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6월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7.47% 상승과 브랜드이슈 15.17% 상승, 브랜드소통 1.18% 하락, 브랜드확산 11.95% 상승, 브랜드공헌 11.67% 상승, CEO평가 5.19%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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