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평판] 강다니엘, '이제 새로 시작하는 신인가수' 자칭해
[아이돌평판] 강다니엘, '이제 새로 시작하는 신인가수' 자칭해
  • 김예지 기자
  • 승인 2019.05.23 12: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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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팬들 향한 긴글의 편지로 심정 밝혀

아이돌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최근 팬들에게 직접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강다니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로 쓴 편지를 공개한 것이다.

강다니엘은 자필 편지를 통해 “3달 넘게 긴 시간동안 저를 믿고 기다려주신 여러분에게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됐다”며, "여러분이 저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이 없었다면, 전 이렇게 용기를 내지 못했을 것… 타협을 하면서 좀더 쉽고 빠른 길을 갈 수 있었지만 저는 천천히 가더라도 제 자신이 떳떳하고 올바른 길을 가는 그런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사진=강다니엘 SNS
사진=강다니엘 SNS

이어 “팬 여러분, 이제 새로 시작하는 신인가수 강다니엘 꼭 지켜봐주세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편지를 마무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인가수 강다니엘을 응원합니다”(ha**), “다니엘과 비교할 사람은 없다”(h*p*), “녤의 앞날을 언제나 응원해... 우리가 기다린다고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마음 편히 맞서 싸우고 단단해지고ᆢ 우린 항상 같은 자리에 있어ᆢ우린 녤의 존재만으로 행복해ᆢ더 이상 고통받지말기ᆢ”(h***), “강다니엘 팬이라서 오늘도 행복합니다”(**su**)이라는 댓글로 여전한 팬심을 드러냈다.

최근 강다니엘이 소속사 LM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신청한 전속계약 가처분 신청이 인용됐으며, 강다니엘의 팬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이러한 판결이 난 후 쓴 것으로 보인다.

강다니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율촌은 "서울중앙지법이 10일 강다니엘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더불어 재판부는 LM에 '강다니엘과 관련해 계약 교섭·체결·연예 활동 을 요구하거나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LM 측은 "본안 소송을 제기해서라도 이번 결정의 부당함을 끝까지 밝혀낼 것이다”라고 표명하고 있어, LM과의 긴 싸움으로 강다니엘의 국내 컴백은 올해를 넘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만, 연예계 관계자는 강다니엘을 향한 해외에서의 러브콜이 있어, 강다니엘이 해외 활동을 먼저 시작할 수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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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5 18:38:19
올해 안넘길겁니다
곧 컴백 할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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