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4개월 연속 정상 지켜... 2019년 5월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1위
네이버페이, 4개월 연속 정상 지켜... 2019년 5월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1위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9.05.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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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서 단연 돋보이는 점수 기록... 총 브랜드평판지수도 지난달보다 상승

네이버페이가 이번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4개월 연속 정상을 지키며 간편결제 업계를 평정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1일 “ 2019년 4월 19일부터 2019년 5월 20일까지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19개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네이버페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5월 조사는 간편결제 브랜드에 대한 국내 소비자 빅데이터 20,725,960 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했으며, 지난 4월 브랜드 빅데이터 22,825,112 개와 비교하면 9.20% 줄어들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5월 간편결제 브랜드 평판조사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며,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고 밝혔다.

2019년 5월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2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토스, 카카오페이, 제로페이, 삼성페이, 페이코, LG페이, 페이팔, 스마일페이, 11페이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네이버페이가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토스가 카카오페이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며, “더불어 제로페이도 삼성페이를 이기고 4위에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1위를 차지한 네이버페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442,751 미디어지수 520,956 소통지수 2,714,647 커뮤니티지수 2,143,67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822,024 가 됐으며,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4,884,335와 비교하면 16.11% 상승했다.

구 소장은 “네이버페이 브랜드는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 경쟁브랜드보다 크게 앞서며 선두를 달렸고, 총 브랜드평판지수도 지난달보다 상당한 폭으로 상승했다”며, “이로써 네이버페이는 지난 2월부터 4개월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네이버페이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검색부터 쇼핑, 결제까지 한번에 이어지는 편리함과 구매 후 구매확정이나 사용후기 등록으로 생기는 적립금 등의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간편결제 브랜드로로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오픈서베이가 ‘유통의 격변 속 소비자의 지갑이 열리는 곳(Share of wallet)’을 조사한 결과, 6개월 내 1회 이상 물품을 산 비율은 네이버쇼핑이 53.9%로 가장 높게 나오기도 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이르면 내달부터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여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5월 국내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59.54% 상승과 브랜드이슈 3.54% 상승, 브랜드소통 6.31% 하락, 브랜드확산 24.45% 하락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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