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희 평판칼럼 - 이재용 부회장의 글로벌 경영 광폭행보에 박수를 보낸다
임은희 평판칼럼 - 이재용 부회장의 글로벌 경영 광폭행보에 박수를 보낸다
  • 임은희 브랜드평판에디터
  • 승인 2019.05.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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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AI 등 삼성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쉼 없는 변화가 돋보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글로벌 경영을 위한 광폭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2월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으로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석방돼 경영 일선에 복귀한 후, 전 세계를 누비며 삼성의 미래 먹거리를 찾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부회장은 석방 이후 해외 출장을 무려 12회나 다녀왔고, 해외 유력 인사들과의 잦은 만남을 통해 글로벌 경영인으로서의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 부회장의 글로벌 경영 행보는 4차산업혁명의 초핵심인 5G와 AI에 정점을 찍고 있다. 삼성그룹이 국내 1위에서 세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데에는 이병철-이건희 등 선대 경영인들의 혜안으로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일찍 간파해 시장을 선점하고 주도한 공이 크다.
 

임은희 브랜드평판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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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도 지난 1월 올해 첫 공식 사내 행사를 수원사업장을 찾은 이유도 ‘5G 네트워크 통신장비 생산라인 가동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이다.

2~3월에도 이 부회장의 글로벌 경영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아랍에미리트의 실세 아부다비 왕세제와 인도 재벌 장남 결혼식 등에 참석하며 세계적인 명망있는 인사들과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또 북미·중국·인도·베트남 등 대서양과 태평양을 오가며 AI와 5G 등 신사업분야와 전통의 스마트폰 등 미래의 먹거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달 30일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시스템반도체사업에 2030년까지 133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투자를 공식 선언한 것도 시스템반도체에서도 글로벌 1위를 달성하겠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5~17일에도 일본을 찾아 5G시장 선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스마트폰 판매 전략도 점검하는 등 바쁜 일정으로 보냈다. 글로벌 기업 삼성의 3세로서 수성을 넘어 경장의 길을 열고자 하는 결연한 의지가 엿보인다.

마쓰시다 고노스케 전 회장은 “더 잘살기 위해서는 자연이 하루하루 빠르게 성장하듯 우리도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고 더 성장해야 한다. 끊임없이, 쉼없이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용 부회장의 글로벌 경영 광폭행보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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