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코스트코 결제 서비스 앞두며 정상 고수... 2019년 5월 신용카드사 브랜드평판 1위
현대카드, 코스트코 결제 서비스 앞두며 정상 고수... 2019년 5월 신용카드사 브랜드평판 1위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9.05.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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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서 신용카드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 기록

현대카드가 코스트코 결제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있는 것은 물론 소비자와의 소통에 힘쓰면서 이번 국내 신용카드사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지난 3월부터 선두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4일 “2019년 5월 국내 신용카드사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는 현대카드가 차지했고 2위와 3위는 우리카드와 삼성카드가 각각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이날 “2019년 4월 12일부터 2019년 5월 13일까지 국내 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46,447,375개를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를 측정했다”며, “지난 4월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52,134,004개와 비교하면 10.91%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5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했으며, 특히 금융기관에 대한 소비자보호 평가지표와 CEO 활동에 대한 평가지표도 포함됐다.

2019년 5월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4위부터 9까지 순위는 롯데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비씨카드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2위 우리카드가 이달 1위 현대카드와의 격차를 좁히며 바짝 추격하고 있으며, 3위 삼성카드는 3위 순위는 지켰으나 평판지수가 상당히 하락했다”며, “’빅3’를 제외한 순위에서는 KB국민카드가 지난달 6위까지 상승했으나 이달 다시 7위로 내려왔으며, 그 외 순위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1위를 차지한 현대카드 브랜드는 참여지수 1,566,248 미디어지수 627,978 소통지수 1,298,195 커뮤니티지수 3,552,173 사회공헌지수 1,143,078 CEO지수 301,40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489,072로 분석됐으며,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9,173,921와 비교하면 7.47% 하락했다.

구 소장은 “현대카드 브랜드는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 신용카드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며, “이로써 현대카드는 지난 3월부터 3개월 연속 정상을 지켰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는 국내 코스트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결제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홈페이지와 앱에서 편리하게 카드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현대카드로 코스트코 멤버십 연회비 자동납부를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 에코백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 소장은 “특히 코스트코는 협약을 맺는 하나의 카드와 현금 결제만 가능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 현대카드의 코스트코 결제 서비스 시작은 여러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고 있으며 카드 업계에서의 입지를 더 굳건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현대카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놀이공원과 외식, 쇼핑 등 관련 부문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소비자와의 소통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달 업계 최초로 고객센터에 인공지능·자동응답시스템을 도입해, 고객들이 대기시간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고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5월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37% 상승과 브랜드이슈 25.06% 하락, 브랜드소통 22.75% 하락, 브랜드확산 11.42% 하락, 브랜드공헌 2.56% 상승, CEO평가 15.27%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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