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오헤어, 소비자와의 소통에 힘쓰며 정상 탈환... 2019년 5월 헤어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
준오헤어, 소비자와의 소통에 힘쓰며 정상 탈환... 2019년 5월 헤어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9.05.13 1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통지수서 가장 두드러진 점수 기록... 다양한 할인 및 무료 제공 서비스 제공 나서

준오헤어가 이번 헤어전문점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지난 3월 리안헤어에 뺏겼던 정상을 탈환하면서 다시 헤어전문점 업계를 평정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가 10일 “2019년 5월 국내 헤어전문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르면, 1위 준오헤어에 이어 2위 리안헤어와 3위 토리헤어가 각각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 뒤를 이어  4위부터 16위까지 순위는 이철헤어커커, 헤어망고, 박승철헤어스튜디오, 블루클럽, 박준뷰티랩, 아이디헤어, 이가자헤어비스, 제오헤어, 이만헤어, 권홍헤어, 에이치스타일, 리챠드프로헤어, 아이앤투헤어 순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이에 대해 “지난 3월 1위와 2위에 각각 올랐던 리안헤어와 토리헤어는 이달 2위와 3위로 밀려났으며, 그 외 순위에서는 큰 변동은 없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는 2019년 4월 8일부터 2019년 5월 9일까지의 헤어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655,89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습관을 알아낸 결과다”며, “지난 2019년 3월 브랜드 빅데이터 1,959,051개와 비교분석해보면 15.47% 줄어들었다”고 덧붙였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며, 이번 5월 헤어전문점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됐다.

1위를 차지한 준오헤어 브랜드는 참여지수 89,216 소통지수 117,034 커뮤니티지수 51,801 사회공헌지수 1,16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9,213로 분석됐으며, 지난 2019년 3월 브랜드평판지수 267,209보다 2.99% 하락했다.

구 소장은 “준오헤어 브랜드는 소통지수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수를 기록하면서, 지난 1월까지 선두를 지켜오다 지난 3월 리안헤어에 내줬던 1위 자리를 이달 다시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사회공헌지수에서는 경쟁브랜드보다 밀리는 한계를 보여주었다”고 덧붙였다.

준오헤어는 약 150개 매장을 직영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맞춤형 펌 스타일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하는가 하면 펌 할인 혜택과 함께 수분팩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구 소장은 “이와 같은 행보에 이어 최근 ‘함께해 준오! 한 끗 차이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염색 시술 소비자 대상으로 할인은 물론 포인트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과의 소통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준오헤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201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4년 연속 헤어&뷰티 브랜드샵 부문 1위를 지켜낸 바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5월 국내 헤어전문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6.77% 하락과 브랜드소통 15.24% 하락, 브랜드확산 21.57% 하락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