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몰고가는 쿤달·선두 뺏긴 아베다... 2019년 5월 샴푸 브랜드평판 2위·3위
상승세 몰고가는 쿤달·선두 뺏긴 아베다... 2019년 5월 샴푸 브랜드평판 2위·3위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9.05.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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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전 영역서 고른 성적 거두면서 총 브랜드평판지수가 지난 3월보다 상당히 올라
아베다, 소통지수서 우세한 점수 꽤찼지만 참여지수와 커뮤니티지수서 경쟁브랜드보다 밀려
2019년 5월 국내 샴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2019년 5월 국내 샴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이번 국내 샴푸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쿤달은 상승세로 분위기를 전환한 반면 아베다는 선두를 뺏기고 3위까지 추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가 8일 “2019년 4월 6일부터 2019년 5월 7일까지의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샴푸 브랜드 30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27,422,495개를 대상으로 평판분석을 실시한 결과, 1위 르네휘테르에 이어 2위 쿤달과 3위 아베다로 각각 분석됐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이날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며, “샴푸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2019년 5월 국내 샴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2019년 5월 국내 샴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2위를 차지한 쿤달 샴푸 브랜드는 참여지수 769,328 소통지수 635,985 커뮤니티지수 601,25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06,571로 분석됐으며, 지난 2019년 3월 브랜드평판지수 1,464,679와 비교하면 37.00% 상승했다.

구 소장은 “쿤달 샴푸 브랜드는 어느 영역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점수를 꽤차지는 못했으나, 전 영역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면서 총 브랜드평판지수가 지난 3월보다 상당히 올랐다”며, “이로써 쿤달은 지난 1월 선두였다 지난 3월 3위까지 하락했던 분위기를 상승세로 전환시키면서 이달 2위로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총 브랜드평판지수를 살펴보면, 2,045,827를 기록한 1위 르네휘테르 샴푸를 바짝 뒤쫓는 성과도 이뤄냈다”고 덧붙였다.

쿤달 샴푸는 꿀과 카다미아 열매 등이 가지고 있는 영양과 보습력을 바탕으로 고유한 기술과 다양한 자연유래 추출물을 배합하여 제품들을 만들고 있으며, 특히 기술연구소와 향기연구소를 통해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고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쿤달은 최근 6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3위를 차지한 아베다 샴푸 브랜드는 참여지수 429,822 소통지수 893,025 커뮤니티지수 525,51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48,365로 분석됐으며, 지난 2019년 3월 브랜드평판지수 1,813,360와 비교하면 1.93% 상승했다.

구 소장은 “아베다 샴푸 브랜드는 소통지수에서 우세한 점수를 꽤찼지만, 참여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는 경쟁브랜드보다 밀리면서 지난 3월 올랐던 정상을 지켜내지 못하고 3위까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아베다 샴푸는 자연에서 아름다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믿으며, 천연 계면활성제의 사용을 고집하고 있다.

구 소장은 “특히 매년 4월 ‘지구의 달’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난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무려 6,000만 달러(한화로 680억원 선)가량의 기금을 조성해 다양한 환경 이슈의 해결을 위해 애쓰는 단체에 기부하면서, 아베다가 추구하는 사명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5월 국내 샴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최근 환경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면서 많은 업계가 친환경을 내세우고 있으며, 이는 샴푸 브랜드도 예외가 아니다”며, “이는 르네휘테르는 물론 쿤달, 아베다 등이 자연적인 성분을 강조하는 제품을 출시하며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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