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2개월 연속 선두 지켜내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 2019년 4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1위
현대카드, 2개월 연속 선두 지켜내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 2019년 4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1위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9.04.1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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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오랫동안 선두 지켰던 삼성카드 밀어내고 지난 3월에 이어 정상 고수

현대카드가 이번 달 국내 신용카드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지난달에 이어 정상을 지키면서 카드 업계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9일 “2019년 4월 국내 신용카드사 브랜드 평판 조사결과, 지난 3월과 마찬가지로 1위는 현대카드가 차지했고 2위는 우리카드, 3위는 삼성카드가 각각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이날 “지난 2019년 3월 7일부터 2019년 4월 8일까지 국내 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52,134,004개를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를 측정했다”며, “지난 3월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49,523,865개와 비교하면 5.2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4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했으며, 특히 금융기관에 대한 소비자보호 평가지표와 CEO 활동에 대한 평가지표도 포함됐다.

2019년 4월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4위부터 9까지 순위는 롯데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비씨카드 순으로 분석됐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롯데카드가 상승세를 타면서 4위로 상승했고 KB국민카드도 지난달보다 한 단계 상승하며 6위를 기록했다”며,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온 현대카드와 우리카드, 삼성카드는 순위 변동은 있었으나 ‘빅3’ 체제는 여전히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위를 차지한 현대카드 브랜드는 참여지수 1,639,243 미디어지수 680,073 소통지수 1,046,290 커뮤니티지수 4,198,497 사회공헌지수 1,080,655 CEO지수 529,16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173,921로 분석됐으며,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9,287,626와 비교하면 1.22 % 하락했다.

구 소장은 “현대카드 브랜드는 참여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 신용카드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서, 지난해부터 오랫동안 선두를 지켰던 삼성카드를 밀어내고 지난 3월에 이어 정상을 고수했다”며, “다만 미디어지수에서는 경쟁 브랜드보다 다소 밀렸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는 업계 최초로 고객센터에 ‘인공지능-자동응답시스템’을 도입하고, 대기 시간 없이 인공지능 상담원이 선결제, 한도조회, 한도조정, 청구·입금 내역 확인, 신규 비밀번호 등록, 비밀번호 변경 등 고객 활용 빈도가 높은 6개 항목을 바로 상담을 진행하면서 고객 편의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현대카드는 ‘밤’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하면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음악 프로듀서 라이언 헴스워스가 일본 힙합 아티스트 유루후와 갱과 함께 특별한 음악의 밤을 선보이는 ‘현대카드 Curated 50 라이언 헴스워스’ 공연은 물론 ‘슬픔의 케이팝 파티’ 등을 통해 고객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4월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0.50% 하락과 브랜드이슈 11.25% 상승, 브랜드소통 26.50% 상승, 브랜드확산 15.88% 상승, 브랜드공헌 7.71% 하락, CEO평가 5.27%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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