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쫓는 한화생명과 4위에 쫓기는 교보생명... 2019년 3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선두 쫓는 한화생명과 4위에 쫓기는 교보생명... 2019년 3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9.03.15 0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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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의 새 슬로건 ‘금융, 삶을 마주하다’ 공개
교보생명, 신 회장의 가계 독립운동 주목받으며 높은 CEO지수 획득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2018년 12월 빅데이터 분석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2018년 12월 빅데이터 분석

한화생명이 국내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2019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2위로 상승하며 삼성생명의 뒤를 쫓았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2일 “2019년 2월 12일부터 2019년 3월 12일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19개 생명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19,991,544개를 대상으로 보험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로 나눠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한 결과, 이같이 나왔으며 지난달 2위였던 교보생명은 3위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지난해 7월과 8월 생명보험 브랜드 1위였던 한화생명이 9월부터 삼성생명에 역전당한 후, 지난 1월 6위까지 하락했다 지난달 3위에 이어 이번달 2위에 오르며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2018년 12월 빅데이터 분석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2018년 12월 빅데이터 분석

2위 한화생명 브랜드는 참여지수 839,229 미디어지수 710,712 소통지수 733,241 커뮤니티지수 243,179 사회공헌지수 323,949 CEO지수 292,80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43,112로 분석되었으며,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1,542,188와 비교하면 103.81% 상승했다.

구 소장은 “한화생명 브랜드는 CEO지수에서는 삼성생명에 앞섰지만 그 외 영역에서는 삼성생명에 패하면서, 지난달보다 한 계단 상승했으나 결국 정상까지 오르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은 한화그룹 금융 계열사인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의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의 새 로고와 슬로건을 공개하고 고객과 소통을 확대한다고 밝혔는데, 라이프플러스의 새 슬로건은 ‘금융, 삶을 마주하다(Life Meets Life)’이다.

이에 대해 한화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이 삶의 가치에 집중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라며, “라이프플러스가 삶을 더 잘 살기 위한 방법으로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최근 '드림플러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스타트업 모집에 나서기도 했다.

반면, 교보생명은 지난 1월부터 지켜온 2위 자리에 밀려나면서 3위로 추락했다.

3위 교보생명 브랜드는 참여지수 629,558 미디어지수 337,249 소통지수 209,671 커뮤니티지수 76,316 사회공헌지수 190,479 CEO지수 866,79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10,069로 분석되었으며,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1,606,023와 비교하면 43.84% 상승했다.

구 소장은 “교보생명 브랜드는 CEO지수에서 경쟁 브랜드보다 월등히 앞서며 선전했지만 그 외 영역에서는 삼성생명은 물론 한화생명에 크게 밀리면서, 지난달 2위 자리에서 3위로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의 조부 신예범, 백부 신용국, 선친 대산(大山) 신용호 교보생명 창업주가 모두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인물로 재조명되면서, 신 회장의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CEO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교보생명은 이러한 점을 강조하면서 최근 민족기업임을 부각하며 최근 서울 광화문 사옥에 독립운동가인 남상락 선생인 1919년 충남 당진 4.4만세운동에서 사용한 자수 태극기를 걸기도 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국내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2019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한화생명이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오랫동안 선두를 지키고 있는 삼성생명에 맞서 이기기 위해서는 모든 영역에서의 고른 성장이 필요하다”며, “더불어 3위까지 추락한 교보생명은 흥국생명의 추격을 당하고 있어, 분발하지 않으면 역전을 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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