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어린이 스포츠 체험존 'K live X' 오픈
KT, 어린이 스포츠 체험존 'K live X' 오픈
  • 전소영 기자
  • 승인 2019.03.13 1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T(회장 황창규)와 KTH(대표 김태환)가 12일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에 혼합현실(Mixed Reality, 이하 MR) 기술을 적용한 어린이 스포츠 체험존 'K-live X'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K-live X' 광복점은 KT가 보유한 MR 기술이 적용된 실감형 스포츠 체험 공간으로, KTH가 운영을 맡는다. 

지난해 9월 부천에 오픈한 중동점에 이어 두 번째다. 

VR 헤드셋 등의 별도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도 실감형 콘텐츠를 즐기며 자유로운 신체 활동이 가능하다. 

MR스포츠 체험존은 최근 미세먼지로 야외활동이 어려워진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놀이 공간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K-live X' 광복점에서는 객체 모션 인식, 멀티 트래킹, 다면 디스플레이, 모션 트래커 등 KT의 MR 기술이 적용된 스포츠 콘텐츠가 제공된다. 

중동점에서 고객 호응이 높았던 축구, 농구, 트램펄린, 슈팅, 레이싱 5종과 광복점에서 처음 선보이는 복싱, 컬링 2종을 합쳐 총 7개 종목의 스포츠 콘텐츠로 구성했다. 

'K-live X'를 찾는 고객들에게 이전보다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MR축구에는 KT가 자체 개발한 '모션트래커' 기술을 적용해 어린이들이 운동을 끝낸 후 자신의 이동 경로와 운동량 등의 체력 단련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등 체험 효과를 극대화했다. 

KT는 기존 트래커가 크기와 무게로 인해 착용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점에 착안해 어린이들이 착용하기 편안한 밴드형의 가벼운 트래커를 개발했다. 

KT는 이 밴드형 트래커를 광복점의 MR축구 종목에 처음 적용했다.

KT는 이번 'K-live X' 광복점을 기점으로 MR스포츠 전용 체험관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MR 기술과 콘텐츠를 지속해서 개발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K-live X' 광복점은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 8층에 있다. 

이용요금은 평일(월∼목) 1만5천 원, 주말(금∼일 또는 공휴일) 1만8천 원이며, 최대 100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MR스포츠 외에도 '비트세이버', '통통라이더' 등 인기 있는 VR 게임 4종도 함께 체험 가능하다. 

KT 뉴미디어사업단장 김훈배 상무는 "KT는 5G 상용화에 따라 VR·MR 등의 실감 미디어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MR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 환경 속에서 MR스포츠가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30길 81 웅진빌딩 11층 ( 서초동 1573-14 )
  • 대표전화 : 070-7565-786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수
  • 명칭 : (주)한국미디어마케팅
  • 제호 : 브랜드평판리포트 한국평판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657
  • 등록일 : 2017-08-17
  • 발행일 : 2017-08-17
  • 발행인 : 전소영
  • 편집인 : 전소영
  • 브랜드평판리포트 한국평판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브랜드평판리포트 한국평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occi@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