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평판칼럼- 도미노피자, '실내에서 먹는 피자는 이제 그만'... 야외 배달 서비스 선도
김미숙 평판칼럼- 도미노피자, '실내에서 먹는 피자는 이제 그만'... 야외 배달 서비스 선도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9.01.18 1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야외 배달 선도... ‘도미노 스팟’ 1000개로 확대
자체 위생 감사제도 시스템 운영·점검기준 강화
웹드라마 공개... 소비자에 볼거리와 광고 동시 제공
파티카 활용한 피자 나누고 소아청소년 환자 의료비 지원

도미노피자는 외식업계로서 기본인 위생 관련 부분에 있어 자체적인 위생검사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으며, 고객이 최신 기술을 이용해 주문하고 배달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최근 야외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피자업계의 '빅3'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단순한 광고가 아닌 웹 드라마로 소비자에게 볼거리까지 제공하면서 소비자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으며, 파티카를 활용해 의미있는 곳에서의 피자 무료 나눔은 물론 소아청소년 환자의 의료비를 지원하며 사회공헌의 의미도 되새기고 있다.

 

야외 배달 선도... ‘도미노 스팟’ 1000개로 확대

최근 집이나 직장 등 실내에서만 아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외로의 음식 배달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미노피자가 피자업계에서 야외 배달을 선도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업계 최초 GIS(지리정보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위치를 탐색하고 야외에서도 가장 가까이 위치한 배달 가능 매장과 배달 스팟을 안내하고 그 곳에 배달해주는 ‘도미노 스팟’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존 한강공원과 서울숲, 해운대, 대학교, 병원 등의 주요 186개 스팟에서 겨울철 실내 액티비티 장소(전국 스크린골프장), 야외 행사지(자동차 극장, 홍천강 꽁꽁축제) 등을 추가해 총 1,000개로 스팟을 확대했다.

이러한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앞선 행보는 지난 2015년 4월 국내 피자업계 최초로 고객이 원하는 대로 피자를 만들어주는 ‘마이키친’ 앱을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 7월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채팅 주문 서비스 ‘도미챗’을 선보인 것에서도 드러난다. 최근 인공지능 채팅 주문 서비스는 피자업계 최초로 ‘자주 묻는 질문(FAQ)’에 대해 학습 데이터를 반영한 대화형 기능을 강화하기도 했다.

더불어 외식업계 최초로 고객에게 배달원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트래커’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이 배달원이 어디쯤 오고 있는지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피자 도착 예정 시간도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도미노피자는 단순한 배달 서비스에 국한되지 않고 더 다양한 곳으로의 배달은 물론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주문하고 배달 상황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신 기술들을 잘 활용하는 피자업계로 자리잡고 있는데, 향후 어떠한 편리하고도 놀라운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일지 기대가 된다.

 

자체 위생 감사제도 시스템 운영·점검기준 강화

이러한 최신 기술을 이용한 편리한 서비스들도 중요하지만, 외식업계의 중요한 조건은 맛과 더불어 위생 문제일 것이다.

이에 도미노피자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토대로 안전하고 맛있는 피자를 제공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먼저 자체 위생 감사제도인 OER 시스템이 대표적으로, 이 시스템으로 통해 제품별 유통기한과 냉장·냉동고 규정 온도 준수 여부 등을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최근 식자재 이물질 유입 예방은 물론 직원들의 손 세척 절차 준수 평가, 위생 세제를 활용한 세균 관리 등 점검 기준을 대폭 강화하면서, 외식 업계의 기본에 충실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물론 여러 외부의 관련 기관에서의 위생검사는 주기적으로 시행되지만, 자체적인 감사제도 시스템을 구비하고 점검기준들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은 외식업계로서 매우 바람직하며, 이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세운 방침을 올곧게 지켜나가는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향후 지켜볼 일이다.

 

김미숙 브랜드평판 전문위원
김미숙 브랜드평판 전문위원

 

웹드라마 공개... 소비자에 볼거리와 광고 동시 제공

최근 방송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체에서 웹 드라마를 제작하는 유행이 일고 있는데, 도미노피자도 이에 아르바이트와 연애라는 두 가지 주제를 접목시킨 웹 드라마를 내놓으며, 젊은 세대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최근 메이크어스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딩고(Dingo)’와 함께한 공개한 웹 드라마 ‘썰스데이 시즌 4 : 알바하다 연애한 썰’에서 남녀 아르바이트생이 도미노피자 입사 후 썸을 타고 연애를 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에 대해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매장에서 펼쳐지는 두 아르바이트생의 알콩달콩한 러브 스토리와 함께 도미노피자 근무 환경, 매장 청결 수준, 직원 복지 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더불어 특별편 외의 다른 회차에서는 도미노피자의 마이키친 앱과 도미챗을 통해 직접 피자를 주문하는 모습 등을 통해 도미노피자의 자체 디지털 플랫폼과 열린 채용 프로세스 등을 엿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 광고 같지 않는 광고 효과를 내고 있다.

우리는 많은 미디어를 통해 또한 많은 광고에 파묻혀 살고 있는데, 이러한 기업의 웹 드라마는 시청자 곧 소비자에게 볼거리를 함께 제공해주는 묘미가 있어 나쁘지 않다. 다만, 광고도 그렇듯이 과장되거나 왜곡되지 않는 ‘진실된’ 스토리를 기대해본다.

 

파티카 활용한 피자 나누고 소아청소년 환자 의료비 지원

먼저 도미노피자가 고객의 상상력과 함께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2008년부터 피자 메이킹 시설이 탑재된 차량인 파티카(Party Car)로 전국의 지역 축제와 사회공헌 현장을 찾아 무료로 피자를 나눠주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새해를 맞아 ‘2019년 새로워질 파티카’를 주제로 ‘내가 그린 파티카 그림’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추첨을 통해 피자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달 삼성서울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기금 1억원을 후원했다.

이러한 도미노피자의 희망나눔기금은 도미노피자가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희망나눔세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매년 삼성서울병원, 강남 세브란스 병원, 서울대 어린이 병원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복지 향상 및 의료 지원을 위해 쓰이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피자업계에서 '빅3'를 선점하고 있는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데,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고 파티카라는 차량을 통한 의미있는 장소에서의 무료 피자를 나누는 행보는 소비자들에게 이슈가 되어, 사회공헌과 더불어 자연스러운 광고 역할까지 해주는 좋은 예라고 평가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30길 81 웅진빌딩 11층 ( 서초동 1573-14 )
  • 대표전화 : 070-7565-786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숙
  • 명칭 : (주)한국미디어마케팅
  • 제호 : 브랜드평판리포트 한국평판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657
  • 등록일 : 2017-08-17
  • 발행일 : 2017-08-17
  • 발행인 : 전소영
  • 편집인 : 전소영
  • 브랜드평판리포트 한국평판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브랜드평판리포트 한국평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occi@naver.com
  • "한국평판신문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