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철 평판칼럼 - 네이버, ‘CES 2019’ 첫 데뷔전 환영한다.
윤명철 평판칼럼 - 네이버, ‘CES 2019’ 첫 데뷔전 환영한다.
  • 윤명철 브랜드평판 전문위원
  • 승인 2019.01.15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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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도약의 핵심은 기술 진보와 아이디어 축적에 달려

네이버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 ‘CES 2019’ 첫 데뷔전을 치렀다. 

네이버가 대한민국 최대 검색포털기업을 넘어서 인공지능,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미래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플랫폼의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기 위한 첫 국제적인 행보는 환영할 만하다.

이번 ‘CES 2019’는 5G를 비롯해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4차산업혁명시대의 총아들이 총출동한 무대였기에 네이버의 첫 데뷔전은 많은 기대를 모았다. 

네이버는 이에 부응하듯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 참가해 부스를 설치해 AMBIDEX, 세계 최초 5G brainless robot를 시연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네이버랩스가 퀄컴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시연에 성공한 AMBIDEX의 5G 기술은 와이어 구조의 혁신적인 동력 전달 매커니즘으로 사람과 안전하게 인터랙션 할 수 있는 로봇팔이다.

네이버는 5세대 이동통신의 초저지연(low latency) 기술을 이용해, 로봇 자체의 고성능 프로세서 없이도 통신망에 연결해 정밀한 로봇 제어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이라는 점에서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행보로 볼 수 있다.

 

 

또한 AROUND G, xDM 플랫폼 기술이 집약된 가이드 로봇 시연도 큰 주목을 받았다. 

네이버는 “AROUND G는 쇼핑몰, 공항, 호텔 등 복잡한 대규모 실내 공간에서 길 안내를 해주는 로봇”이라며 “AROUND G에는, 현재 xDM 플랫폼을 통해 연구 중인 HD매핑과 비주얼로컬라이제이션, 로보틱스, AI, AR, 내비게이션 등이 모두 집약돼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장 큰 특징은 비싼 레이저 스캐너 장비 없이도 심층강화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아주 매끄러운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자랑한다.

2018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로머 미 뉴욕대 교수는 내생적 성장 이론을 강조한다. 이는 기술 진보와 아이디어 축적이 장기적인 경제 성장을 이끈다는 주장이다. 네이버가 추구해야 할 4차산업혁명시대 글로벌 기업의 역할을 정확히 제시한 것이다. 

네이버는 창립 이래 남다른 기술 진보와 아이디어 축적으로 국내 최대 검색포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본다.

네이버가 제2의 도약을 위해선 이번 ‘CES 2019’에서 보여준 생활환경지능 기반의 최신 location & autonomous mobility intelligence 기술의 지속적인 개발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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