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진 평판칼럼 - 워너원 이대휘, 말이 필요없는 음악 천재
박효진 평판칼럼 - 워너원 이대휘, 말이 필요없는 음악 천재
  • 박효진 브랜드평판 전문위원
  • 승인 2018.12.17 1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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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나야 나’ 센터로 시작해 최종 3위에 오른 이대휘는 ‘워너원’ 최종 멤버로 데뷔했다.

프로듀스 101 방송이 끝나고 바로 활동을 시작한 워너원은 첫 시작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각종 CF는 물론 리얼리티 프로그램, ‘SNL코리아9’ 등에 출연하며 대세를 입증했다.

내 손으로 직접 선택한 멤버가 데뷔했다는 사실과 1년 6개월이라는 짧은 활동 기간은 팬들이 다른 곳으로 한눈팔지 않고 워너원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

분명 이 프로그램 전에도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유독 프로듀스 시리즈는 화제성이 높았다. 이는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이 심사위원의 평가로 오디션 결과가 결정되는 것에 반해 프로듀스 시리즈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반 시청자의 투표로 심사 결과가 좌우된다는 것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생각한다.

특히 프로듀스 101 시리즈는 이름을 잘 지었다. 투표하는 순간 일반 시청자가 ‘프로듀서’가 되고, 내가 선택한 멤버를 내가 직접 성장시키는 기분이 들게 한다. 방송에서의 애정은 방송이 끝난 후 활동을 시작한 멤버들에게도 이어졌다.
 

박효진 브랜드평판 전문위원
박효진 브랜드평판 전문위원

워너원 멤버 중에서도 이대휘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귀여운 외모 역시 빼놓을 수가 없다. 지켜줘야 할 것 같고,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귀여운 외모는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이대휘가 처음부터 대중의 사랑받은 건 아니었다. 방송 초반 제작진이 공개한 이대휘의 ‘도전! 아이컨텍’ 영상에서는 외모 지적을 받기도 했다. 또한 데뷔를 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과한 행동으로 드러났고 이 모습이 방송을 타면서 순위가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이어진 평가들에서 이대휘는 실력으로 모든 논란을 잠재웠고,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결국 이대휘는 비호감을 호감을 바꾸며 최종 3위에 올랐다.

외모, 가창력, 댄스뿐만 아니라 이대휘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 또한 뛰어나다. 방송 당시 이대휘는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곡으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소속사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대휘는 최근 종영한 ‘프로듀스 48’에서는 ‘다시 만나’라는 곡으로 프로듀서로 등장해 철두철미한 프로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보컬리스트 강민희의 새 싱글 ‘기억해줘요’를 프로듀싱 했다.

음악 천재라는 별명이 어울릴 정도로 많은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대휘는 방송에서는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귀여움과 애교를 발산하는가 했다. 최근 출연한 ‘아는 형님’에서는 그 귀여운 얼굴로 강호동에게 돌직구를 날리며 호동 잡는 대휘로 거듭나기도 했다.

한편, 2018년 12월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에서 워너원은 방탄소년단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또한 보이 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에서 이대휘는 9위에 올랐다.

여러 방송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쳤던 워너원은 '2018 MAMA'에서는 월드와이드 팬 초이스 톱10에 방탄소년단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또한 남자 그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활동기간 1년 반동안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사랑받은 워너원의 해체일이 보름도 채 남지 않았다. 해체라는 단어가 주는 아쉬움은 분명 있지만, 아쉬운만큼 기대감도 크다.

2018년을 워너원으로 마무리하는 11명의 멤버들은 2019년 각자 자신의 소속사로 돌아간다. 새해에는 워너원이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팬들의 곁에 돌아올 것이다.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어떤 매력으로 팬심을 다시 사로잡을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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