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2위 지켰으나 삼성화재와의 격차 더 벌어져... 2018년 12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현대해상, 2위 지켰으나 삼성화재와의 격차 더 벌어져... 2018년 12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8.12.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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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의 부가서비스인 ‘산모 체중관리 서비스’가 출시 6개월 만에 가입자수 4만여 명 돌파
인터넷 쇼핑몰 및 직거래 사기와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 종합적으로 보상해주는 ‘하이사이버안심보험’ 출시 예정
지난달 ‘제12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행사서 자금세탁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 금융위원장 표창 받아

현대해상이 이번 12월 국내 손해보험사 브랜드평판에서 끝내 삼성화재의 독주를 막지 못하고 2위에 머물면서 2018년을 마감했다.

2018년 12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화재에 이어 현상해상이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3위부터 13위까지 순위는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D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농협손해보험, 더케이손해보험, MG손해보험, AXA손해보험, AIG손해보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3일 “지난 11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국내 손해보험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6,905,442개를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가치로 분류해 평판알고리즘으로 분석한 결과다.

2위를 차지한 현대해상 브랜드는 참여지수 517,461 미디어지수 694,528 소통지수 591,997 커뮤니티지수 626,048 사회공헌지수 242,75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672,793로 분석되었다.

이는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4,295,041와 비교해보면 37.77% 하락한 수치로, 참여지수를 제외한 지수들에서 지난 11월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했고 특히 총 브랜드평판지수에서 삼성화재와 비교해 2,672,793 : 5,208,567로, 지난 11월의 4,295,041 : 4,936,366보다 격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지난달과 같은 2위를 차지했지만 질적으로는 떨어지는 성적을 얻었다.

참여지수에서 595,812를 얻은 삼성화재와 597,165 를 얻는 KB손해보험과 엇비슷한 517,461를 기록하며 전체 손해보험 브랜드에서 우세했으나, 사회공헌지수에서는 지난달보다 2배 이상 오른 점수를 꽤찬 삼성화재의 1,305,650보다 상당한 차이를 밀리는 242,759를 기록하며 저조했다.

현대해상은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의 부가서비스인 ‘산모 체중관리 서비스’가 출시 6개월 만에 가입자수가 4만여 명을 돌파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건강관리 전문회사 GC녹십자헬스케어와 제휴해 가입자 중 서비스 이용에 동의한 고객에게 스마트체중계와 전용 앱을 제공하고 있는데, 스마트 체중계는 전용 앱과 연동되어 몸무게를 측정하는 것만으로 앱에 자동으로 기록하고 임신 주차마다 알맞은 체중을 제시하고 변화 그래프를 분석해 임신, 출산 과정에서 필요한 활동량, 식단 등의 체중 관리 가이드도 제공하고 있으며, 산모 뿐 아니라 태어나는 자녀의 성장발달 과정도 관리할 수 있다.

현대해상은 빠르면 이달 안으로 인터넷 쇼핑몰 및 직거래 사기와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를 종합적으로 보상해주는 ‘하이사이버안심보험’을 출시할 예정인데, 특히 이 보험은 개인이 직접 가입 가능한 업계 최초의 ‘개인형 사이버종합보험’이다.

특히 현대해상은 지난달 ‘제12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금세탁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현대해상이 자금세탁방지 인식 제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대외교육기관의 자금세탁방지 전문가 과정을 통해 전담인력의 전문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는 것에 있다. 더불어 해외점포 업무 모니터링 및 현장점검을 통해 본사와의 유기적인 협의체계를 확립하는 등 내부통제 구축∙운영에 적극 노력해 온 점이 이번 선정에서 크게 평가되면서, 금융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12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의 상위권을 차지한 업계 중에서 매우 저조한 사회공헌지수를 얻는 현대해상이지만, 최근 현대해상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정액을 기부해 조성된 ‘드림플러스기금’을 모아 밀알복지재단에서 장애 아동 치료비를 위한 성금 3천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전달하며 지난 2008년부터 11년째 구세군에 성금을 기부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18년 12월 국내 손해보험사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나눠 분석했으며,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분석은 한국 브랜드포럼와 함께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도 포함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지난 11월에 분석한 손해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23,997,727개와 비교해보면 29.55% 줄어들었다”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5.36% 상승, 브랜드이슈 27.13% 하락, 브랜드소통 24.45% 하락, 브랜드확산 62.00% 하락, 브랜드공헌 72.82%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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