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GS홈쇼핑, 사회공헌지수 경쟁력 회복이 관건
롯데홈쇼핑-GS홈쇼핑, 사회공헌지수 경쟁력 회복이 관건
  • 임은희 기자
  • 승인 2018.12.05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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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홈쇼핑 브랜드 평판 2~3위로 아쉬운 마감

롯데홈쇼핑이 빼앗긴 왕좌를 되찾기 위해 현대홈쇼핑을 맹추격했으나 간발의 차로 정상 도전에 실패하며 국내 홈쇼핑 브랜드평판 2018년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2위로 마감했다. 3위  는 지난달에 이어 GS홈쇼핑이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은 5일 “지난 11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대한민국 TV홈쇼핑 시장을 이끌고 있는 TV홈쇼핑 브랜드인 현대홈쇼핑, GS홈쇼핑, CJ오쇼핑,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NS홈쇼핑, 공영홈쇼핑에 대해 빅데이터를 이용한 브랜드 평판 분석을 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구창환 소장은 “이번 12월 조사는 신제품런칭센터와 TV홈쇼핑 7개 브랜드에 대해 지난 한 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다”며 “홈쇼핑 브랜드 빅데이터 20,160,931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홈쇼핑 평판을 분석해보니 지난 11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23,286,035개보다  13.42% 감소했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18년을 2위로 마감한 롯데홈쇼핑 브랜드는 참여지수 919,156, 미디어지수 1,013,937, 소통지수 559,731, 커뮤니티지수 1,287,427, 사회공헌지수 646,303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426,554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4,775,154보다 7.30% 하락했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타 경쟁 브랜드의 추격 의지를 포기하게 만들었던 롯데홈쇼핑이 지난 11월 현대홈쇼핑으로 불의의 일격을 당한 이후 정상 정복의 의지를 불태웠으나 커뮤니티지수와 사회공헌지수에서 열세를 보여 결국 왕좌 회복의 기회를 내년으로 넘길 수밖에 없었다.
  

지난달에 이어 3위를 지킨 GS홈쇼핑 브랜드는 참여지수 605,296, 미디어지수 918,264, 소통지수 641,130, 커뮤니티지수 917,052, 사회공헌지수 256,620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338,362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3,568,733보다 6.46% 하락했다.

구창환 소장은 “GS홈쇼핑은 소통지수 영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정상권을 위협했다”면서도 “사회공헌지수가 경쟁 브랜드인 현대홈쇼핑과 롯데홈쇼핑에 현저히 뒤지는 것이 단점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GS홈쇼핑은 윤리 경영을 위해서 'GS SHOP 익명제보시스템'은 GS홈쇼핑 소속 임직원의 불공정 행위/청탁금지법 위반행위(부정청탁ㆍ금품수수)에 대한 제보뿐 아니라, 윤리경영을 위한 좋은 의견도 함께 접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GS홈쇼핑의 익명제보시스템은 조직의 윤리적 가치와 청렴성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됐으며, 제보자를 보호하기 위해 독립된 외부 전문회사에 위탁 운영되며 제보자의 IP정보가 남지 않는 보안기술을 적용해 제보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한다고 자부한다.

구창환 소장은 “롯데홈쇼핑은 언제든지 왕좌로 복귀할 저력을 갖고 있다”며 “특히 커뮤니티지수와 사회공헌지수의 경쟁력 회복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그는 “GS홈쇼핑도 자체 윤리경영 시스템을 구축했지만 사회공헌지수 경쟁력 회복이 2019년 브랜드 평판 경쟁력 강화의 중점이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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