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기저귀, 팸퍼스에 역전 허용해 3위로 하락... 2018년 11월 기저귀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군 기저귀, 팸퍼스에 역전 허용해 3위로 하락... 2018년 11월 기저귀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8.12.04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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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통해 피부자극 줄이고 통기성 높인 제품 내놓는 등 진화하고 있어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 진행하며 소비자 참여 및 커뮤니티 활성화 높여

군 기저귀 브랜드가 팸퍼스 기저귀 브랜드와의 격돌에서 패하면서, 이번 11월 기저귀 브랜드평판에서 3위로 물러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0일 “국내 기저귀 브랜드 평판 2018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킨도 기저귀와 2위 팸퍼스 기저귀에 이어 3위는 군 기저귀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기저귀 브랜드 21개를 대상으로 기저귀 브랜드 빅데이터 5,363,847개를 평판 분석한 결과다.

3위를 차지한 군 기저귀 브랜드는 참여지수 280,304 소통지수 195,654 커뮤니티지수 185,82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61,785로 분석되었다.

이는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588,457와 비교해 12.46% 상승한 수치지만 소통지수에서 킨도와 팸퍼스보다 뒤지는 결과를 얻으면서, 지난 10월의 2위 자리를 팸퍼스에게 내어주며 3위로 물러 앉았다.

그러나 참여지수는 킨도의 305,286에 육박하는 280,304를 기록하며 팸퍼스를 눌렀고 커뮤니티지수는 팸퍼스 다음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해 킨도보다 앞서면서, 2위에 오른 팸퍼스를 근소한 차이로 추격했다.

군 기저귀 브랜드는 “인생의 첫 순간에 만나 엄마보다도 더 긴 시간 닿아 있는 기저귀로서 닿는 곳마다 부드러워 한다”는 브랜드 이념을 통해 기저귀가 가져야 할 터치감은 물론 보송함, 괘적함, 통기성, 신축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 허리와 다리에 고무조임 자국 없이 편안한 셔링과 피부 마찰을 줄인 시트, 통기가 잘되는 흡수체와 시트 등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피부자극은 줄이고 통기성은 높인 제품들을 내놓으면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더불어 군 기저귀 브랜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맘들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홈페이지를 통해 예비맘 및 육아맘 상시 체험 이벤트, 예비맘 및 육아맘 포토 이벤트 등을 진행하면서, 소비자들의 참여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2018년 11월 기저귀 브랜드평판 4위부터 10위부터 순위는 나비잠, 보솜이, 페넬로페, 슈퍼대디, 리베로, 마미포코, 메리즈 순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국내 기저귀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됐으며, 특히 신제품 런칭센터에서 분석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도 포함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기저귀 브랜드 카테고리를 보면 지난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4,895,898개와 비교해2.85% 증가했다”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4.14% 상승, 브랜드 소통 20.61% 상승, 브랜드 확산 4.84% 상승으로 분석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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