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브랜드 평판계 난공불락의 철옹성 쌓다
롯데면세점, 브랜드 평판계 난공불락의 철옹성 쌓다
  • 임은희 기자
  • 승인 2018.12.04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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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볼 수 없는 2018년 12월 국내 면세점 브랜드 평판 1위

롯데면세점이 신세계면세점과의 경쟁을 끝낼 모양이다. 롯데면세점 브랜드는 4일 발표된 국내 면세점 브랜드평판 2018년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월 이래 넉 달 연속 신세계 면세점의 추격을 뿌리치고 정상을 지키며 2018년을 기분좋게 마감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1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국내 면세점 10개 브랜드 빅데이터 13,644,703 개를 분석해 면세점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브랜드 확산량을 측정했다. 지난 11월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14,680,601개와 비교하면 7.06% 감소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이번 12월 조사에서 국내 면세점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 사회적 공헌도를 측정해 분석했다. 특히 신제품런칭센터가 진행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도 포함했다.
 

2018년 12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4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현대백화점면세점, 제주공항면세점, 갤러리아면세점, 동화면세점, SM면세점, 신라아이파크면세점, 두타면세점 순으로 분석됐다.

지난 9월부터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롯데면세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531,360, 미디어지수 607,992, 소통지수 673,487, 커뮤니티지수 1,376,552, 사회공헌지수 805,922를 얻어 브랜드평판지수 3,995,313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4,266,546와 비교하면 6.36% 하락했지만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데는 부족함이 없었다.

롯데면세점 브랜드는 미디어지수와 소통지수에서 신세계면세점 브랜드에게 추월을 허용했으나 커뮤니티지수에서 1,376,552 : 682,880로 제압해 승부를 끝냈다. 또 사회공헌지수에서도 805,922 : 334,813로 두 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완승을 거둘 수 있었다.

구창환 소장은 “롯데면세점은 사회공헌지수 1위 브랜드답게 ‘선진 관광 한국을 이끄는 선도기업’ 이라는 비전 아래 관광테마 중심으로 전 세계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사회책임경영을 실현하기 위해서 “롯데면세점은 글로벌 경쟁시대를 맞이해 세계일류의 유통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통한 유통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공정거래법을 자율적으로 준수할 것”을 선언한 바 있다.

구창환 소장은 "2018년 12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면세점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을 해보니 지난 11월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14,680,601개와 비교하면 7.06% 감소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소장은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0.74% 하락, 브랜드이슈 7.01% 하락, 브랜드소통 24.93% 하락, 브랜드확산 2.13% 하락, 브랜드공헌 10.49%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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