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의 카카오, 2018년 11월 대기업 브랜드 평판 2위 고속 행진
파죽지세의 카카오, 2018년 11월 대기업 브랜드 평판 2위 고속 행진
  • 임은희 기자
  • 승인 2018.11.12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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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터넷 포털 1위 네이버, 간발의 차로 분루 삼켜

파죽지세의 카카오 브랜드의 고속 행진을 누가 막을 수 있을쏘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은 12일 “국내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018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지난 10월 9위였던 카카오 브랜드가 2위로 우뚝 올라섰고, 5위였던 네이버 브랜드가 3위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넘사벽의 철옹성을 구축한 삼성 브랜드의 초강력 태풍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상황에서 카카오와 네이버의 파워가 입증된 2018년 11월 대기업집단 브랜드 평판 조사 결과로 분석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11일까지의 60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2,753,196,015개를 놓고 대기업집단의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지수를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며 “지난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2,203,050,631개와 비교하면 24.97% 증가했다”고 밝혔다.

 

정상 도전을 목전에 둔 2위 카카오의 기세는 참으로 놀라웠다. 이번 11월 조사에서 카카오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56,563,981, 소통지수 33,950,100, 커뮤니티지수 34,884,248, 사회공헌지수 60,729,410, 소비자지수 33,631,272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19,759,011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21,625,991보다 80.68%나 상승해 삼성 브랜드의 경쟁자가 될 준비를 마쳤다. 물론 삼성 브랜드를 추월하기에는 아직 역부족이지만 1위를 향한 도전 의지는 인정받을만한 성과를 얻은 것은 확실하다.

카카오 브랜드는 ‘카카오 문화’로 대표되는 특유의 소통방식이 있다. 카카오 크루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함께 가는 사람들이며, 세상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과 방식으로 해결하고 싶고, 나에게 충분한 권한과 책임을 받아서 신나게 일하고 싶은 기업가정신이 충만한 사람들이라고 칭한다.

이들의 일하는 방식은 ▲자기주도성 ▲공개 공유 ▲수평 커뮤니케이션으로 무장돼 있다. 4차산업혁명에 걸맞은 업무 방식을 선점한 것으로 분석된다.

3위를 차지한 네이버 브랜드도 카카오 브랜드에 비해 브랜드평판지수에서 219,629,186 : 219,759,011로 간발의 차로 2위를 놓쳤지만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43,960,424보다 52.56% 상승해 3위에 안착했다.

네이버 브랜드는 이번 11월 조사에서 미디어지수 46,496,407, 소통지수 34,999,400, 커뮤니티지수 33,919,384, 사회공헌지수 61,819,300, 소비자지수 42,394,695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43,960,424보다 52.56% 상승했다.

특히 네이버 브랜드는 소통지수와 사회공헌지수, 소비자지수에서 카카오 브랜드를 앞섰으나 미디어지수에서 46,496,407 : 56,563,981로 크게 밀려 2위 자리를 내줄 수밖에 없었다.

구창환 소장은 “국내 1위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자랑하는 카카오 브랜드와 국내 1위 인터넷 검색 포털 네이버 브랜드가 맞붙은 2018년 11월 대기업집단 평판브랜드 2~3위권 경쟁은 4차산업혁명 대표주자들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조사에서는 카카오 브랜드가 신승했으나, 네이버 브랜드의 저력을 고려해볼 때 12월 조사는 누구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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