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노트북, 토종 LG노트북 꺾고 정상도전에 나서다
애플 노트북, 토종 LG노트북 꺾고 정상도전에 나서다
  • 임은희 기자
  • 승인 2018.11.08 1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년 11월 노트북 브랜드 평판 2위 애플노트북, 커뮤니티 지수 지존에 오르다

애플 노트북 브랜드가 2018년 11월 노트북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전자를 맹추격하며 2위를 차지했고, 만년 2위에 머물던 LG전자 노트북 브랜드가 3위로 밀려나는 역전극이 펼쳐졌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 구창환)은 8일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노트북 브랜드 18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한 결과, 2위는 애플 노트북이 차지했고, 3위는 LG전자 노트북 순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6일부터 11월 7일까지 노트북 브랜드 빅데이터 163,690,853개를 분석한 결과로 지난 7월 노트북 브랜드 빅데이터 133,726,552개와 비교하면 22.41% 증가했다.

2위 진입에 성공한 애플 노트북 브랜드는 이번 11월 조사에서 참여지수 1,202,662, 소통지수10,892,567, 커뮤니티지수 7,199,061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9,294,290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4,886,679와 비교하면 29.61% 상승했다.

 

애플 노트북은 올해 조사에서 줄곧 3위권에 머물다가 이번 11월에서 LG전자 노트북 브랜드를 브랜드평판지수 19,294,290 : 18,740,075의 초접전 끝에 역전에 성공해 정상 도전의 길에 나서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애플 노트북은 1위 삼성전자 노트북을 커뮤니티지수에서 7,199,061 : 4,382,111로 현격한 격차로 따돌리는 기염을 토했다. 부동의 1위 삼성전자 노트북이 커뮤니티 영역에서 애플 노트북에게 추월을 허용한 것은 충격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대목이다.

3위로 밀려난 LG전자 노트북 브랜드는 참여지수 3,129,085, 소통지수 12,346,730, 커뮤니티지수 3,264,26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8,740,075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6,871,176와 비교하면 11.08% 상승했다.

LG전자 노트북 브랜드의 부진은 역시 커뮤니티지수 영역이다. LG전자 노트북은 참여지수와 소통지수에서 애플 노트북을 가볍게 제압했으나 해당 영역 1위를 차지한 애플의 거센 돌풍을 잠재운 데는 역부족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8년 11월 노트북 브랜드 분석결과, 애플 노트북 브랜드가 만년 3위의 늪을 벗어나 정상 도전을 목전에 둔 것이 최대의 성과였다”고 밝혔다.

구 소장은 “오는 12월 브랜드 평판 조사는 시장의 기준을 초월한 제품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에 오른 초프리미엄 브랜드라고 자부하는 토종 LG노트북 브랜드의 자존심 회복 여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30길 81 웅진빌딩 11층 ( 서초동 1573-14 )
  • 대표전화 : 050-5370-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수
  • 명칭 : (주)한국미디어마케팅
  • 제호 : 브랜드평판리포트 한국평판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657
  • 등록일 : 2017-08-17
  • 발행일 : 2017-08-17
  • 발행인 : 전소영
  • 편집인 : 전소영
  • 브랜드평판리포트 한국평판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브랜드평판리포트 한국평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occi@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