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현대홈쇼핑의 大역전극, 롯데홈쇼핑 아성 무너뜨리다
2018년 11월 현대홈쇼핑의 大역전극, 롯데홈쇼핑 아성 무너뜨리다
  • 임은희 기자
  • 승인 2018.11.06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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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전체영업이익의 3%씩 다양한 공익사업 지원

현대홈쇼핑이 롯데홈쇼핑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2018년 11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1위를 되찾았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일 “국내 홈쇼핑 브랜드평판 2018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만년 2위에 머물 것 같던 현대홈쇼핑이 대역전극을 펼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이후 정상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롯데홈쇼핑은 2위로 주저 않았고, GS홈쇼핑이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홈쇼핑 시장을 이끌고 있는 현대홈쇼핑, GS홈쇼핑, CJ오쇼핑,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NS홈쇼핑, 공영홈쇼핑을 대상으로 빅데이터를 이용한 브랜드 평판 분석을 실시했다. 이번 11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공영홈쇼핑 브랜드가 새롭게 포함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0월 4일부터 11월 5일까지 국내 홈쇼핑 7개 브랜드 빅데이터 23,286,035개를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했고, 지난 10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17,126,889개보다 35.96% 증가했다.

이는 초겨울로 접어들면서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을 통한 구매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데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11월 홈쇼핑 브랜드평판지수 조사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홈쇼핑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사회공헌분석으로 측정한다.

​2018년 11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4위부터 7위까지 순위는 CJ오쇼핑, 홈앤쇼핑, 공영홈쇼핑, NS홈쇼핑 순이었다.

현대홈쇼핑 브랜드의 大역전극의 비결은 소비자들로부터 사회공헌지수를 높게 인정받은 데 있다. 현대홈쇼핑은 사회공헌지수에서 872,374 : 549,222로 롯데 홈쇼핑의 추격을 따돌렸다.

또 이번 11월 브랜드평판지수는 5,873,247를 획득해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3,885,426보다 51.16% 급상승했다.

현대홈쇼핑 브랜드는 스스로 방송이라는 공공재를 사용하는 방송사업자라고 인식하고 있고, 매년 기업이익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방송발전기금으로 매년 TV부문 영업이익의 13%, 2017년 123억원, 사회공헌활동으로는 매년 전체영업이익의 3% (2017년 56억)를 다양한 공익사업에 지원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TV홈쇼핑 2018년 11월 빅데이터 평판 분석결과, 홈쇼핑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결과 지난 10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17,126,889개보다 35.96% 증가했다”고 밝혔다.

구 소장은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20.29% 상승, 브랜드 이슈 57.12% 상승, 브랜드 소통 38.75% 상승, 브랜드 확산 25.63% 상승, 브랜드 공헌 53.42%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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