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진 평판칼럼 - 방탄소년단 뷔, 감성 충만 얼굴 천재
박효진 평판칼럼 - 방탄소년단 뷔, 감성 충만 얼굴 천재
  • 박효진 브랜드평판 전문위원
  • 승인 2018.11.05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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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김태형인 뷔는 방탄소년단에서 서브 보컬을 맡고 있다. 뷔는 섹소폰과 방송 댄스를 배우며 가수를 꿈꿨지만 희망했던 예술고등학교 음악과에 낙방한 후 일반 고등학교를 다녔다. 그러다 흔히 말하는 친구 따라 오디션 보러 갔다가 데뷔하게 된 케이스다.

뷔를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아무래도 그의 외모다. 뷔가 가진 매력은 많지만, 그중 잘생긴 외모는 빼놓을 수 없다. 특히 팬들은 뷔가 CG처럼 잘 생겼다며 ‘CG뷔’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실제로 뷔는 2017년 ‘TC 캔들러’가 주관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 1위에 오르는가 하면, 2018년에는 ‘탑 뷰티 월드’ 주관의 세계 미남 1위에 올랐다.

뷔의 외모는 카르스마 있는 상남자보다는 꽃미남에 가깝다. 그러나 성격은 꽃미남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2017년 아는 형님에 출연했을 당시 뷔는 사투리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박효진 브랜드평판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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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7명은 각자 고향이 다 달랐다. 뷔는 경남 거창이 고향이었고, 이날 방송에서 진과 사투리로 싸우는 콩트를 했다. 뷔는 진의 시비에 조용하게 “말하지 마라. 입에서 때 나온다”라는 말로 묵직한 한 방을 보였다. 또한, 그의 사투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영화 ‘바람’을 30번 봤다며 즉석에서 재연했다. 걸죽한 사투리로 명장면을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에서는 카리스마가 넘쳤다.

이렇게 연기에도 소질이 많은 뷔는 2016년에 드라마 ‘화랑’으로 연기자 데뷔를 하기도 했다. 화랑에서 뷔는 화랑도 막내 화랑 한성 역을 맡아 귀여움 폭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뷔는 예술적 감성이 뛰어난 편이다. 필름 카메라로 사진 찍는 걸 좋아하고 그림 보러 다니는 것도 좋아한다. 2017년 월드투어 당시 뉴욕 현대 미술관과 시카고 미술관을 방문하기도 했고, 미국 텍사스주 무명 화가의 전시회를 찾기도 했다.

특히 무명 화가 ‘마크 도미너스’ 전시회를 찾은 일화는 유명하다. 뷔가 화가의 그림 2점을 사면서 ‘당신의 날들이 밝게 빛나기를’이라는 말을 남겼기 때문이다. 또한 마크 도미너스는 자신의 그림을 아는 사람이 아닌 모르는 사람이 사는 건 처음이라며 감격하기도 했다.

뷔의 솔로곡 ‘싱귤래리티(Singularity)는 영국 공영방송 BBC 라디오1에서 방송됐다. 한국 아이돌 솔로곡 중 영국 공영방송에서 소개된 건 최초다. 또한 뷔의 솔로곡 무대를 본 롤링스톤지는 “90년대를 주름잡던 알앤비 가수 Tevin Campbell을 연상시킨다며 잔잔하게 몰아치는 토네이도 같은 공연이라고 극찬했다.

뷔의 이러한 인기는 인기 투표 차트에서도 드러난다. 지난 29일 ‘케이팝스타픽’이 발표한 ‘글로벌 아이돌 차트’에서 뷔는 총 7,112만 하트를 받으며 정상을 차지했다.

이쯤 되면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어디까지 올라갈 것인지 궁금해진다. 지난 월드투어에서 방탄소년단은 유럽도 휩쓸었다. 유럽 4개국 7회 공연이 모두 매진되며 총 10만 관객을 달성했다. 유럽은 K팝 불모지로 알려진 곳이다. 이런 곳에서 한국어 떼창이 흘러나왔다. 이에 현지 공연기획자는 방탄소년단의 투어 콘서트를 팝스타급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 진행된 제9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화관문화훈장을 받았다. 화관문화훈장은 문화 발전에 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상하는 것으로 조용필, 배용준 등이 수상한 바 있다. 관례상 훈장은 15년 이상 공로를 쌓아야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업적이 인정돼 최연소로 수상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의 팬사랑은 모든 멤버가 동일한 듯하다. 뷔 역시 이 시상식에서 팬클럽인 아미를 언급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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